부산작명 하려고 서면 주변에 유명한 곳 갔다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요기도 적어보는게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제가 사주에 대해서 은근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저에대한 사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운명과도 같은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다보니 더욱 그래요.

 

이 날 같은 경우에는 평소 지인이 아기이름을 짓는게 어렵다고 항상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조금은 비효율적이고 사실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라면 의미가 있지만서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무 이름이나 짓는건 인생에도 많은 영향이 있기 때문에 부산작명을 하러 같이 가보자고 했었거든요.

 

이분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가끔 너무 흔한 이름이라던지 밋밋한 이름 그리고 돌림자 때문에 촌스러워져서 개명을 할까도 고민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거든요.

 

아무튼 제가 부산을 가면 꼭 사주를 보러 들르는 곳이 있는데 겸재명리학연구원이라는 곳이랍니다.

사주뿐만 아니라 개명이라던지 이름을 잘 짓는다고 부산작명을 하는 곳 중에서도 나름 알아준다고 하거든요.

부산 서면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한 곳인데요,

그렇게 먼 곳은 아닌지라 지도만 보더라도 잘 찾아가실 수 있을테지만 혹여나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을 드리자면 서면 NC백화점 맞은편에 부전 시립도서관이라고 아주 오래된 도서관이 있답니다.

그 도서관 바로 뒷건물로 생각보다 찾기 쉽죠.

5층에는 미리벌 학원, 2층에는 킴스볼링장 그리고 지하에는 다이소가 있어서 다이소를 찍고 가셔도 되요,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갔답니다.

아무래도 부산작명을 잘 하는 곳 뿐만 아니라 사주를 잘 보는 철학원으로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던지 정치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기 때문이에요.

 

건설회사라던지 제가 이름은 들어본 것 같은 그러한 기업의 회장들이 찾아서 분양관련 컨설팅도 받는다고 하니.. 영화는 개봉시점까지도 상담을 하고 따로 기업의 면접관으로도 참여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올해는 새로이 시작해서 국운해설 뿐만 아니라 년 초에 각종 언론에서도 소개가 되어 저희처럼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멀리서도 찾아가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따로 예약하지 않으면 헛고생을 하실 수 있으니 꼭 예약하시는걸 권해드릴게요.

저처럼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따로 전화로도 상담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니 참고하시고요.

일단 그 날은 저희가 찾아갔던 목적을 말씀드리니 평생을 이쁘게 살아가야 할 이름을 단순히 보기에 이쁜 이름만으로 지어서는 안된다고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이름을 짓는데는 최소 1~2일이 소요되신다고 그냥 아무렇게 짓는 것이 아닌 부모님들의 사주감명을 진행하고 아이의 사주에 맞는 직업군들까지 감명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제 지인분의 아기는 공무원을 하는게 좋을거라고 하시면서 그에 따른 이름을 몇개 예시로 정확히 2일뒤에 주셨고요.

제가 듣기로는 총 5개를 보내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름 다섯개를 받자마자 먼저 직계 가족분들에게 먼저 물어도보고 선후배 할것없이 많은 사람들한테 어떤게 좋을지 물어봤답니다.

저한테도 역시나 물어보았고 이름이야 대충 지어줄거라고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제가보기에도 마음에 쏙 들만한 이름들이더라고요.

지인분은 일단 많은 조언을 구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이름을 선택하고 부산작명을 하신 원장님께서는 작명증서와 아기의 평생사주를 감명해서 따로 같이 보내주셨는데 어찌나 상세하게 기록이 되어있던지.. 부모 입장에서는 꽤나 뜻깊은 날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역시나 대학에서도 강의를 잘 하시는 교수님으로 인정을 받으시기도 하셨는데

평소 작명 뿐만 아니라 사주감명부터 궁합, 출산택일, 혼일택일로도 많이 실력이 있기로 유명하셔서 그런지 따로 사주와 작명과 관련된 서적도 내셨고 국제 학술대회 참석 등 명리학 관련해서는 전문가로 이름이 난 선생님이라 제자도 양성하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부산작명을 겸재학술원에서 혼일택일한 신혼부부들이 순탄한 결혼생활에 만족스러워서 출산택일부터 아기 이름을 짓기 위해서 다시 찾는 분들이 많다고도 말씀을 하셨기도 하고요.

이외로도 이미 경향신문을 비롯해 중앙일보, 한국일보 또 MBC, KBS처럼 방송에서도 많이 소개가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명성이 알려지다보니 저처럼 멀리서 굳이 찾아가거나 전화로 문의를 하는 분들이 꽤나 많았던게 아닐까 싶었답니다.

상담을 같이 받는 동안 분위기도 참 따뜻하고 오래된 진공관 앰프에서 흘러나오는 첼로소리와 음악소리가 상담을 받는 동안 마음이 더 푸근해졌던것 같아요.

아기이름을 지으시려는 분들 중 혹여나 이름을 가족분들의 조언으로 정하였다고 하더라도 부산작명을 받아보았던 겸재명리학연구원에서 정말 그렇게 해도 좋을지를 꼭 방문해보셔서 좋은 이름으로 앞으로도 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아기에게 첫 선물을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www.kyeomjae.com 

부산작명, 철학관, 사주, 궁합, 택일 - 겸재명리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