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역 미용실 109헤어 대응 개밥맛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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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야기/생활의 팁

이대역 미용실 109헤어 대응 개밥맛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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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거르고 1시간 반동안 기달렸는데 나오는 대응이 너무 짜증나고 그자리애서 딴지걸고 진상소리 듣긴 싫어서 이렇게라도 글씀

블로그할줄아니 노출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대역 마용실 109헤어 오늘 있던엘 적어볼까 함​


수정++

글 다쓰고나서 알았는데 ㅋㅋ 여기 카카오맵 지도 평점보면

1점테러되있던데 그사람들 말하는거보면 이해가가네 ㅋㅋ

사진은 올릴게 당연히 없으니 인증샷정도로 올림

애매한 머리길이긴 한데 전체펌 안되면 옆머리가 너무 떠서 다운펌 하고자 방문함. 거짓말 1도 없이 적음.

애초에 방문했을때 사람이 많긴한데 온 순서대로 대기이름도 안적고 온사람들 순서 파악하는 사람이 없음.

여기서 1차 노이해

사람은 더 많아지고 암도 관리안하는데 미용사들은 과연 순서를 파악하고있을까? 라는 생각에 부원장으로 보이는 여자가 카운터에 자리하고 다른 손님들이 문의하길래 나도 이 부분에 대해 말을함.

그리고 펌할건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 것 같냐고 물음.

근데 대기손님 순서 안적냐거 물어보니
카운터보는 사람이 없다는둥 이해할수없는 소리를 함
당연히 미용실 대기시간은 가늠안되는거니 그부분은 이해하고 자리에서 대기

그렇게 졸다 한시간 반기다리니 미용사 여자가 와서 커트하자고 자리에 앉힘.

펌한다니까 자기는 펌안된다 시전

여기까진 오케이 안될 수 있다 봄
아직 얼마안된사람 같아 보임

그래서 대기하는데
급 펌하기엔 짧다시전.

다운폄이라도 해달라 했더니
또안된다


장난??????
부원장같은 여자한테 말했을땐 암소리안하더니
이제와서안된다 해놓고 대응하는 꼬라지가

그럼 커트라도 하실 수 있는데 하냐고?

개적같은 소리야이게
당연히 공손하게 말했지만 그 여자미용사가 뭔 잘못이라고

어케든 돈 받아먹겠다고 하는 꼬라지로 보여서
그냥 나옴

한시간반동안 쳐기달렸으면 대응이라도 잘하던지
전에 커트는 그냥저냥하고 싸고 이왕와서 했더니 대응개같아서 글씀

다신안온다. 애초에 머리 짧고 싼맛에 하려고 여기온 내가 잘못인것 같음

걍집근처 가던데나 갈걸 내시간 누가보상??


이런글 쓸줄 내생에 처음 ㅇㅇ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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