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감기와 차이점 다른점 간략히 확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몇일 전 부터 시끄럽게 들리던

홍역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대구부터 시작해

벌써 경기도 안산, 시흥까지 홍역 확진자가

번지고 있는데요

특히나 홍역 증상은 초기 감기와 비슷해서

이를 소홀히 여긴 사람들이 많아서 그 피해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때문에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서기 시작헀죠.

일단 홍역의 증상부터 살펴보자면

감기와 시븟하다가 붉은 발진이 몸, 팔 다리로 퍼지면서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요

때문에 초기에 감기로 오진하여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급성 유행성 전염병으로 홍역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폐렴 등 합병증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다행히도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한번 걸린 후 회복되면 면역을 얻어 다시는 걸리지 않는답니다.

필자 역시 어렸을 때 홍역에 걸린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까지 여기론

퍼지지 않아서 그런건지~ 저한테는 감감무소식이네요.

정말 어릴 적 있던 감염병이기 때문에

지금은 많이들 예방하는 경우가 참 없었는데요

이렇게 홍역증상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니

새삼 걱정되기도 하네요~